하기싫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할 일이 너무 많은 사람을 위한 도구들 (6편: 51대 49) 세포 하나만 더 있으면 시작할 수 있다 할 일을 무지하게 작게 쪼갰는데도, 할 일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, 사실 행동의 첫걸음을 위해서는 51대 49의 결과만 있으면 됩니다.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? 인사이드아웃이나 유미의 세포들을 떠올려보세요. 만약 하기 싫어 세포가 49%인데 나쁘지 않네 세포가 51%라면, 여러분은 무슨 일이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. 하고 싶어 세포가 100이 되기 전에도요! 세포 하나가 모자란다면.. 그런데 하기 싫어 세포가 51이라서 도무지 시작이 안된다고 쳐봅시다. 그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. 종이에 가로로 ㅡ자 선을 긋고 “하기 싫음”의 정도를 표시해 보세요. (왼쪽 끝을 0=편안함, 오른쪽 끝을 100=경험해 본 것 중 가장 큰 고통) 그리고 지금 .. 더보기 이전 1 다음